james
안녕하세요
답글: 부동산 문제와 금융 리터러시를 억지로 엮어보았다
답글: 부동산 문제와 금융 리터러시를 억지로 엮어보았다
무주택자로서 미친듯이 오르는 부동산 값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부동산에 돈이 묶여있는 생각을 하면 그것도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코로나 시국여서인지 다른 투자가치를 갖는 소재들의 축소되서 부동산투자로 몰렸기 때문이지 않나 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또 어떤 자산이 대박이 터질지 궁금하기도합니다
정치가 듣는 '국민 의견' ,'여론'의 진짜 실체는 무엇일까요?
답글: 사람들의 1분을 붙잡는 묘수가 있을까요?
답글: 사람들의 1분을 붙잡는 묘수가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거기 있으면
돼요~^^
라고 핵심만 딱!
쓰고 가려는데
최소 글자가
발목을 딱~
잡는군요 ㅎㅎ
(반말&두서없음 주의) 쉬는 날에는 아무 것도 하기 싫다. (but 짜장면은 사러 나감)
(반말&두서없음 주의) 쉬는 날에는 아무 것도 하기 싫다. (but 짜장면은 사러 나감)
쉬는 날인데,
사실 할 일이 있었거든.
근데 나가기 싫고 아무도 만나기 싫고 그냥 책만 읽고 싶더라구.
오늘 평일이라 못했던 일 이것 저것 하고 약속도 좀 지켜야 하건만,,,진짜 하기 싫다고.
나도 모르겠는데 하기 싫어.. 먼가 화요일은 항상 뭔가를 했어서 의무감이 있었는데,, 이게 이사를 오고 나서는 정말로 아무것도 하기 싫단 말이지.
그러다가 갑자기 마켓컬리가 이벤트 한다 길래 가서 다운로드 하기 누르니 진짜 적립금으로 3천원을 주는 거 아녀.. 그래서 반찬 좀 살까 하고 보다가 이원복쉐프가 만든 짜장면이 보이는데 엄청 먹고 싶은겨.
근데 이걸 주문하면 어차피 내일 새벽에 올게 뻔하니까...
'그럼 편의점에 가서 짜파게티라도 사올까' 고민하다가
결국!!!!!!!!!!!
내 친구가 예전에 추천했던 맛집까지 따뜻한 코트 입고 걸어서 다녀옴 ㅎㅎㅎㅎㅎㅎㅎ
아무것도 하기 싫더니 먹을 거 앞에서 이렇게 부지런 하냐... 나란 여자.
헤헤헤헤 여기에다 밥 한그릇까지...
답글: [Datalook] 온라인 커뮤니티가 출입처가 된 기자들
답글: [Datalook] 온라인 커뮤니티가 출입처가 된 기자들
이 기사 정말 귀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 대선을 포함해 정치권에서도 사실상 '여론이 뭐냐'라는 것을 커뮤니티에서 의견과 키워드를 분석한다는 쪽으로 적용하고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 지점들이 있던 차에, 이 기사를 봤습니다.
빚 끼고 건물주 되라는 덕담에 대해서
현금성 지원 때문에 청년들이 알바 안 한다는 기사를 보고
답글: alookso프로잭트가 끝나면 어떨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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