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혼잣말이 너무 많아 이상한 사람입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참 많이 써봤습니다. 하지만 읽지 않으니 어휘도, 문장도, 사고력도 제자리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과 그 표현이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 살짝만 엿보고 다녀가겠습니다.
답글: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1. 2508포인트를 받았어요!
답글: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1. 2508포인트를 받았어요!
재미있는 실험이었네요. ㅎㅎ
몇 개의 댓글을 어떤 글에 달았는지, 혹은 어떤 글에 댓글을 쓰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밤 일" 하는 사람들, 노동자로 보아야 할까요?
예뻐지고 싶니? -다이어트에 관한 뻘소리
오늘 당신을 웃게 한 일이 있나요?
직장에서의 흡연권, 보장되어야 할까요?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정말 공감 되는 글입니다.
사실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나 에코백은 손이 가지 않게 마련인데요,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해 오히려 환경 친화적인 제품들이
환경 반친화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임신 중절, 본인에게 맡겨야 하는 선택일까요?
답글: 얼룩소의 시스템이 공정할까요?
답글: 남자(M)도 여자(F)도 아닌 사람입니다만(X), 비자 신청할 수 있나요?
답글: 남자(M)도 여자(F)도 아닌 사람입니다만(X), 비자 신청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