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혼잣말이 너무 많아 이상한 사람입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참 많이 써봤습니다. 하지만 읽지 않으니 어휘도, 문장도, 사고력도 제자리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과 그 표현이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 살짝만 엿보고 다녀가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위한 강연이 불편한 이유
답글: alookso는 성장통 중.
미혼모인 그녀가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답글: "아프면 쉬어라. 그리고 쉬게 해줘라" 위드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답글: "아프면 쉬어라. 그리고 쉬게 해줘라" 위드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저도 신랑이 자가격리대상자가 되서 같이 격리하라고 했을때 회사에서 관리자는 밀접접촉아니니 괜찮다며 일하러 나오라고하고 담당직원은 안된다고하고...
감기만 걸려도 눈치봐야되고 그렇다고 쉰다하면 더 눈치봐야하는 참 난감한 세상임^^;;;
마흔앓이를 보고 떠오른 노래, 회상
답글: 다들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글: 다들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은 누군가 자신의 아픔, 슬픔, 기쁨, 행복~ 모든 감정을 누군가 알아주면 그걸로 힐링을 느끼는 존재죠~ 그걸 공감이라고 하는데, 글과 글이 오고 갈 때 말과 말로는 할 수 없는 깊은 감정의 공감이 더 잘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답글: 다들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글: 다들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