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_H
K-직장인, 30대, 끄적끄적
답글: 취미생활 발견, 캠핑
답글: 취미생활 발견, 캠핑
캠핑을 취미로 하는 것도 너무나도 좋네요 ~~ 여행다니는 재미가 있을듯해요! 저는 웹소설을 보는게 취미에요
여러가지 부업을 시도한 후...
개 안락사 : 인간의 졸렬한 화풀이가 되지 않기 위한 고민거리
대충 사세요
MZ 세대, 제 표정을 살아갈래요
답글: 상대적 박탈감에 대하여
답글: 지구의 날, 4/22
저상버스 도입률 왜 매번 달성하지 못하나 [카우레터_B컷]
저상버스 도입률 왜 매번 달성하지 못하나 [카우레터_B컷]
2002년 영화 <버스를 타자>가 개봉했습니다. 부제는 ‘장애인이동권 투쟁 보고서’입니다. 2001년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역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다 떨어져 숨진 뒤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장애인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싶다’고 요구했습니다.
2022년 거리에서 여전히 “버스를 타자”는 구호가 들립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20년 동안 줄기차게 ‘이동권 투쟁’을 벌인 이들은 왜 다시 거리로 나왔을까요?
부익부 빈익빈, 빈부격차 확대라는 지겨운 결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