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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먹이려고 토마토도 갈아먹여보고 엄청 주변에서도 노력 어릴때도 언니가 소아 비만 대학병원까지 갔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어릴때는 어느정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커서 혼자 만들어먹고 사먹어요 ^^;; ㅍㅎㅎㅎ
언니 말로는 형부가 편식이 심하다고... 아무래도 성격적인 요인도 있어보여요ㅜㅜ
수현님 감사합니다 즐밤되셔요^^*
야채먹이려고 토마토도 갈아먹여보고
엄청 주변에서도 노력
어릴때도 언니가 소아 비만 대학병원까지 갔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어릴때는 어느정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커서 혼자 만들어먹고 사먹어요 ^^;;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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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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