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분들 존경합니다.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03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오늘이 2일째...

돌아오는 일욜부터 휴가라 주말에 맘에 드는 스커트를 하나 장만했다. 

라스트 피스라 해서 가격이 저렴한 조건에 반품이나 환불이 안되는 조건!!

나는 나를 믿고 입어보지도 않고 덜컥 구매를 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음... 자크가 안올라가고 옷에 탄력이라곤 1도 없다.

옷에 내 몸을 맞추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남편이 안사오던 순대도 사오고 삼계탕도 끓이고 ... 토마호크까지 굽는다...

하...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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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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