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온도' 다녀온 후기
해수니님의 추천으로 어제 카페 밀의온도를 다녀왔다.
휴일이라 사람들도 북적이고 운치도 좋고.
아이들과 같이 있다보니 신경써서 이쁘게나온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마냥 좋았다. 위 사진에 둘째 쪼꼬미와 짝궁이 살짝쿵 나왔다.
사진 각도조절은 실패해서 만족스럽진 않지만
맛은 보장한다. 특히 저 투명 케이스 안 카스테라.
식성이 민감한 첫째가 맛있었는지 참새마냥 입을
쉴새없이 아~하며 배부를 때까지 먹은 빵이다.
안도 촉촉하고 고소하다.
피자바게트는 신랑이 고른것인데 이또한 맛있었다.
커피도 물론 맛은 있었으나 자리값 뻥튀기인지
한잔에 8,000원! 일반적인 커피 치고는 비싸다..
하지만 기분좋게 마신 후 가족 나들이를 즐겼다.
휴일이라 사람들도 북적이고 운치도 좋고.
아이들과 같이 있다보니 신경써서 이쁘게나온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마냥 좋았다.
사진 각도조절은 실패해서 만족스럽진 않지만
맛은 보장한다. 특히 저 투명 케이스 안 카스테라.
식성이 민감한 첫째가 맛있었는지 참새마냥 입을
쉴새없이 아~하며 배부를 때까지 먹은 빵이다.
안도 촉촉하고 고소하다.
피자바게트는 신랑이 고른것인데 이또한 맛있었다.
커피도 물론 맛은 있었으나 자리값 뻥튀기인지
한잔에 8,000원! 일반적인 커피 치고는 비싸다..
하지만 기분좋게 마신 후 가족 나들이를 즐겼다.
@온다맘 ㅎㅎㅎ
작전 성공이네!
@해수니 흠칫! 협박까지 하시다니~ㅜㅜ 다음엔 같이 가십시다. 꼬옥 모시고 가야겠군요. 아이들 재롱도 보시고 추억 만들어보시게요😎
드디어 가족 나드리로 카페 갔구나!
아이들이 마음껏 뛸 수 있어서
편안하고 좋은곳이란 생각이 든다.
다음엔 나도 끼워줘라! 협박함!
가격은 좀 쎄더군요. 다음에 간다면 여유있게 더 누리고 갈 마음 가지고 가야겠어요
카스테라 보니 군침 도네요~^^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너무 맛있겠네요...저도 식구들과 한번 가야 되겠습니다....
@살구꽃 쪼꼬미 얼굴은 더욱 사랑스럽답니다😍 따스함을 느끼셨다니 기쁩니다☺ 살구꽃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쪼꼬미 손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밀의 온도에서 따스한 말의 온도가 느껴지네요~^^♡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너무 맛있겠네요...저도 식구들과 한번 가야 되겠습니다....
@살구꽃 쪼꼬미 얼굴은 더욱 사랑스럽답니다😍 따스함을 느끼셨다니 기쁩니다☺ 살구꽃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쪼꼬미 손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밀의 온도에서 따스한 말의 온도가 느껴지네요~^^♡
가격은 좀 쎄더군요. 다음에 간다면 여유있게 더 누리고 갈 마음 가지고 가야겠어요
카스테라 보니 군침 도네요~^^
@온다맘 ㅎㅎㅎ
작전 성공이네!
@해수니 흠칫! 협박까지 하시다니~ㅜㅜ 다음엔 같이 가십시다. 꼬옥 모시고 가야겠군요. 아이들 재롱도 보시고 추억 만들어보시게요😎
드디어 가족 나드리로 카페 갔구나!
아이들이 마음껏 뛸 수 있어서
편안하고 좋은곳이란 생각이 든다.
다음엔 나도 끼워줘라! 협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