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8/19
인생의 험난한 파도는
누구에게나 엄습하는것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저도 많은 파도들이 나를
덥칠때가 참 많았어요.

이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인생으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맞닥뜨려지는
인생의 코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얼라이브에서
럭비선수들이 탄 비행기가
안데스 산에 추락했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인육을 먹으면서
추위와 싸우며 이겨냈는데

살아남은 그들은  모두 
사회에 훌륭한 사람들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어떤사람에게는 큰 파도로
어떤사람에게는 작은 파도로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파도타기를 하며 살아가는것이
라는 마음이 들어요.

그러나 그런파도가 결국에는
저에게는 큰축복이 뒤따라오는것을
너무 많이 경험했어요.

앞으로도 저에게 그런 파도들이
오겠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그 파도는 행복을 몰고오는 파도 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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