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가 모자라... 덜덜덜
2023/05/18
내가 매일 보는 웹소설의 본진은 카카오페이지다. 카카오페이지가 커지기 전에는 분명 네이버페이지를 더 선호했는데, 그 때는 웹툰을 더 많이 봤던 듯 하다. 네이버 페이지의 초창기 유명작들인 '노블레스', '신의 탑', '지금 우리 학교는', '외모지상주의' 등을 실시간으로 봤었다.
그러다가 흐릿한 기억상 강풀 만화를 시작으로 카카오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었던 듯 한데, 어느 순간부터는 웹툰보다 웹소설 연재를 더 많이 보게 되었다.
완결 장르 소설은 알라딘과 예스24에서 구매하지만, 일부의 연재작은 거의 매일 연재에 맞추어서 보고 있는데 대부분 카카오페이지에서 본다.
나름대로의 규칙으로 장르소설 이외는 도서관에서 대여하고, 도서관에서 빌리기 힘든 장르소설은 교환권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자책으로 구매하고(옛날엔 책대여점을 이용), 연재중인 웹툰, 웹소설은 무료로 보거나 무료로 받는 캐시나 포인트 등만 쓴다. 이런 규칙을 안 세우면 물 쓰듯 돈을 쓸 자신이 있는터라. ;;;
장르소설의 여러 장르 중에 무협은 그리 열심히 파는 파트가 아니었는...
그러다가 흐릿한 기억상 강풀 만화를 시작으로 카카오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었던 듯 한데, 어느 순간부터는 웹툰보다 웹소설 연재를 더 많이 보게 되었다.
완결 장르 소설은 알라딘과 예스24에서 구매하지만, 일부의 연재작은 거의 매일 연재에 맞추어서 보고 있는데 대부분 카카오페이지에서 본다.
나름대로의 규칙으로 장르소설 이외는 도서관에서 대여하고, 도서관에서 빌리기 힘든 장르소설은 교환권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자책으로 구매하고(옛날엔 책대여점을 이용), 연재중인 웹툰, 웹소설은 무료로 보거나 무료로 받는 캐시나 포인트 등만 쓴다. 이런 규칙을 안 세우면 물 쓰듯 돈을 쓸 자신이 있는터라. ;;;
장르소설의 여러 장르 중에 무협은 그리 열심히 파는 파트가 아니었는...
@연하일휘 ㅋㅋㅋ 낚시 성공인가요? *^^*
아닠ㅋㅋㅋㅋ이거 영상이....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귀 소설 봐야할 것 같은데요....매화만 봐도 운다니......호기심이...!!!!
@청자몽 밤 10시면 네이버시리즈입니다. ㅋㅋ 카카페는 오후 6시지요 아니면 카카오웹툰일수도 있구요 카카오웹툰도 밤 10시. 흐흐
@연하일휘 와... 웹툰만 보면 끝이 안 난 상태라 결국 소설 건들게 되던디. 대단하십니다.
https://youtu.be/0l2N94i-bfc 이거 한번 보세요. 너무 웃김. ㅋㅋ
@JACK alooker 포장을 잘 해주셨지만 부끄럽습니다. 게임이나 영상이나 글이나 중독된 모습이 썩 좋진 않은데 말이죠. ^^;
뭔가에 집중하는 북메냐님 모습이 정말 멋져요.👍
새콤이 아빠도 '카페'(카카오페이지) 덕후에요. 엄청 좋아해요. 밤 10시 되면 뭐가 막 날라오더라구요. 꼭 봐줘야하는게 있다는데! 제가 심드렁해서..
난 도서관서 빌린 책 보기도 힘들어; 그러죠. 얼쏘 아니면 유튜브. 그 정도만 봐요.
다음웹툰도 예전엔 몇개 챙겨보고 그랬는데.. 안 보고.
카카오페이지 얘기하니깐 생각나서요 ㅎㅎ.
화산귀환은 웹툰으로만 보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웹소설을 건들면, 더이상 헤어나오지 못하고 끊임없이 현질을 할 것만 같아서...!!! 한때 한산이가님의 '골든아워'를 볼 때 그러하였기에...ㅠㅠ 조만간 웹툰으로 2부 나온대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글쓰기 과제'를 내줬는데, 한 학생이 '화산귀환'을 조금 변형한 패러디 소설을 써오더라구요. 요즘엔 그걸 재미있게 읽는 중입니다ㅎㅎㅎㅎ
@bookmaniac 아~ 네 감사합니다.
@최서우 요즘은 한방에 쓰고 전자책 형태로 내는 경우보다 매일이나 주 몇 회씩 지속적으로 연재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웹툰이나 웹소설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연재중인 경우가 많지요. 한 회차씩 사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초반 일정부분은 무료로 풀리고 나머지는 사서 봐야하는데 그에 통용되는 것이 캐시나 포인트, 쿠키 등이에요. 쿠키는 네이버 시리즈라는 사이트에서 통용되는 재화이구요. 흐흐
북매님 쿠키를 굽는것과 만화보는것 이런모든것의 상관관계를 모르겠습니다. (옛날사람이거나 외국촌에살면 이렇습니다)
@청자몽 밤 10시면 네이버시리즈입니다. ㅋㅋ 카카페는 오후 6시지요 아니면 카카오웹툰일수도 있구요 카카오웹툰도 밤 10시. 흐흐
@연하일휘 와... 웹툰만 보면 끝이 안 난 상태라 결국 소설 건들게 되던디. 대단하십니다.
https://youtu.be/0l2N94i-bfc 이거 한번 보세요. 너무 웃김. ㅋㅋ
@JACK alooker 포장을 잘 해주셨지만 부끄럽습니다. 게임이나 영상이나 글이나 중독된 모습이 썩 좋진 않은데 말이죠. ^^;
새콤이 아빠도 '카페'(카카오페이지) 덕후에요. 엄청 좋아해요. 밤 10시 되면 뭐가 막 날라오더라구요. 꼭 봐줘야하는게 있다는데! 제가 심드렁해서..
난 도서관서 빌린 책 보기도 힘들어; 그러죠. 얼쏘 아니면 유튜브. 그 정도만 봐요.
다음웹툰도 예전엔 몇개 챙겨보고 그랬는데.. 안 보고.
카카오페이지 얘기하니깐 생각나서요 ㅎㅎ.
화산귀환은 웹툰으로만 보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웹소설을 건들면, 더이상 헤어나오지 못하고 끊임없이 현질을 할 것만 같아서...!!! 한때 한산이가님의 '골든아워'를 볼 때 그러하였기에...ㅠㅠ 조만간 웹툰으로 2부 나온대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글쓰기 과제'를 내줬는데, 한 학생이 '화산귀환'을 조금 변형한 패러디 소설을 써오더라구요. 요즘엔 그걸 재미있게 읽는 중입니다ㅎㅎㅎㅎ
@bookmaniac 아~ 네 감사합니다.
@최서우 요즘은 한방에 쓰고 전자책 형태로 내는 경우보다 매일이나 주 몇 회씩 지속적으로 연재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웹툰이나 웹소설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연재중인 경우가 많지요. 한 회차씩 사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초반 일정부분은 무료로 풀리고 나머지는 사서 봐야하는데 그에 통용되는 것이 캐시나 포인트, 쿠키 등이에요. 쿠키는 네이버 시리즈라는 사이트에서 통용되는 재화이구요. 흐흐
북매님 쿠키를 굽는것과 만화보는것 이런모든것의 상관관계를 모르겠습니다. (옛날사람이거나 외국촌에살면 이렇습니다)
아닠ㅋㅋㅋㅋ이거 영상이....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귀 소설 봐야할 것 같은데요....매화만 봐도 운다니......호기심이...!!!!
뭔가에 집중하는 북메냐님 모습이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