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 그릇된 것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함

안.망치
안.망치 · 해침 대신 고침을
2022/06/09
6.1 지선이 끝난 뒤 정치에서 가장 크게 남은 과제는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쇄신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 일은 정치인들의 몫이지만, 우리에게도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특히 공론장 얼룩소에는 이 과정이 더 원활히 이뤄지는데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를 갖췄느냐'를 시험해 볼 기회가 됐을 겁니다. 
 
그래서 지방선거가 끝난 지 약 1주일 간 작성된 글(기사 링크나 근거 자료 등을 1개 이상 첨부한)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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