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 그릇된 것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함
2022/06/09
6.1 지선이 끝난 뒤 정치에서 가장 크게 남은 과제는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쇄신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 일은 정치인들의 몫이지만, 우리에게도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특히 공론장 얼룩소에는 이 과정이 더 원활히 이뤄지는데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를 갖췄느냐'를 시험해 볼 기회가 됐을 겁니다.
그래서 지방선거가 끝난 지 약 1주일 간 작성된 글(기사 링크나 근거 자료 등을 1개 이상 첨부한)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물론 그 일은 정치인들의 몫이지만, 우리에게도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특히 공론장 얼룩소에는 이 과정이 더 원활히 이뤄지는데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를 갖췄느냐'를 시험해 볼 기회가 됐을 겁니다.
그래서 지방선거가 끝난 지 약 1주일 간 작성된 글(기사 링크나 근거 자료 등을 1개 이상 첨부한)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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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어떤 후보가 더 경쟁력이 있었을까?(polelec)
- 경기도지사 선거, 어디서 이기고 졌을까?(polelec)
- 중선거구제의 묘미? : 기초의회 선거 결과(polelec)
- 지방선거 낮은 투표율 50.9% : 자극에 길들여진 국민들(달빛소년)
- 낮은 지방선거 투표율, 무당파의 증가 - 다시 한 번, '정당민주주의'(김재경)
- 6.1 지방선거가 말해 주는 것 - 지방선거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투표율(박스테파노)
- 6월 지방선거에 대한 외신의 평가(서준수)
- 김동연은 민주당을 바꿀 수 있을까?(서준수)
- 누가 어떻게 윤석열의 ‘검찰공화국과 혐오의 시대’를 막을 것인가(전지윤)
- < 135 > 그가 있었기에 이겼고 그녀가 있었기에 졌다.[Music]. 하늘색 꿈.(끄적끄적빌립)
- 령이 서지 않는다(최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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