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휠체어 혹은 유모차만 좀 끌어봐도 불편함이 체감되지요. 그런데 장애인 영역에서조차 외면받는 장애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시청각장애인입니다. 그에 대한 글을 썼는데 조금 묻혀서 안타깝네요. 이곳에 제가 쓴 글의 일부를 옮겨 봅니다.
복지는 커녕 인간으로 대우받고 있는가가 먼저라는 시청각장애인.
2018년 4월 20일에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처음으로 법체계에서 언급된 용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시청각장애'다. 시청각장애는 시각과 청각의 중복 장애를 말한다.
한국 시청각장애인의 규모는 5천명에서 만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추정인 이유는 복지 정책은 고사하고 실태 조사조차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이다.
시청각 장애인이 복지망에서 철저히 소외된 데엔 현행 장애등록제의 편협성 탓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한시간쯤 올렸다 반응없으니 평소처럼 자삭하고도 버티다 그때부터 풀삭제했거든요. 마침 잘 봤지요. ㅎ
오늘 꽤 오래 있었는데 그 글은 못봤네요.
현안님께는 웰컴인사 남겼습니다.
다행이네요~
점찍고 오면 못알아볼텐데.....ㅋ
암튼 다들 갈등으로 인한 마음 추스르고 건강한 소통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글에서 언급했듯 얼룩커의 투데이에 좋은글을 올려주면 좋을텐데요. 현실성이 없을까요?ㅋ제 글을 에디터님이 읽으신건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암튼 밤이 많이 늦었습니다. 얼른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길~
아 짤리기 전 자발적 삭제요. 오늘 열심히 발버둥치던데 전혀 안먹히고, 최후의 수단으로 탈톡예정이다 써도 아무도 안말리니 진짜 나간듯요. 그치만 제 예상은 점 찍고 다시 들어온다 입니다. 이런 곳이 없거든요. 오냐오냐 어화둥둥. 열심히 감시할 예정입니다. :)
저는 현안님 복귀 이미 하셨다구요. ㅎㅎ
마음상처 시작의 그 분의 흔적이 없어져서 자의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잉? 무슨 소리여요?
복귀하셨습니다? ㅎㅎㅎ 동방 여기저기 만들어지고 다니시고 계신데. 어딘지 안 알려드림~~~~ :)
재경님 서텔라님 조각집님을 찾으십시오.
아~다행입니다.
현안님도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힘내라는 말도 힘들까봐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저는 건재합니다! 유니님이 오늘 쓰신 글도 잘 봤는걸요. 이미 충분히 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 그리고 견디어 이겨내기 전문이니 걱정마십시오. :)
뜬금없는 글에 답글을 답니다. 본글이 저의 글이기도 하고 며칠된 글이라 떠내려가 보시는 분이 적을 것 같아서요.
마음의 안정은 되셨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어떤 글도 오해가 될 수있어 상황을 보다가 낮에 글을 쓰긴 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지치셨을까봐 어떤 글도 못남겼습니다. 끼어들어 괜한 논쟁을 키우는건 아닌지 걱정되서 글자 하나 쓰기도 망설여졌구요.
때로는 힘내라는 말도 힘에 부치기에 위로도 쉽지않았구요.
그래서 현안님께도 답글을 못달겠네요.
아무튼 늦은 밤 살짝 안부를 물어봅니다.
다시 이 공간이 소통과 힐링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늘 꽤 오래 있었는데 그 글은 못봤네요.
현안님께는 웰컴인사 남겼습니다.
다행이네요~
점찍고 오면 못알아볼텐데.....ㅋ
암튼 다들 갈등으로 인한 마음 추스르고 건강한 소통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글에서 언급했듯 얼룩커의 투데이에 좋은글을 올려주면 좋을텐데요. 현실성이 없을까요?ㅋ제 글을 에디터님이 읽으신건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암튼 밤이 많이 늦었습니다. 얼른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길~
아~다행입니다.
현안님도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힘내라는 말도 힘들까봐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뜬금없는 글에 답글을 답니다. 본글이 저의 글이기도 하고 며칠된 글이라 떠내려가 보시는 분이 적을 것 같아서요.
마음의 안정은 되셨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어떤 글도 오해가 될 수있어 상황을 보다가 낮에 글을 쓰긴 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지치셨을까봐 어떤 글도 못남겼습니다. 끼어들어 괜한 논쟁을 키우는건 아닌지 걱정되서 글자 하나 쓰기도 망설여졌구요.
때로는 힘내라는 말도 힘에 부치기에 위로도 쉽지않았구요.
그래서 현안님께도 답글을 못달겠네요.
아무튼 늦은 밤 살짝 안부를 물어봅니다.
다시 이 공간이 소통과 힐링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