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을 화사하게~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4/02/21
신발을 벗는 현관
친구님들,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콩이 엄마랑 중고 가전제품을 보러 다녀왔어용ㅎㅎ 걸어서 30분 걸리는곳을 우산 쓰고 다녀왔답니다ㅋㅋ3일동안,걷기운동을 하지 않았는데,오늘 거의 두시간은 걸은것 같아요^^ 그렇게 가전제품을 고르고,계약을 하고선,번화가까지 열심히 걷다가,결국 중간에서 버스를 탔어요
ㅎㅎ뭐..비록 한 블럭가서 내리는거였지만,도저히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구요ㅋㅋ그렇게 콩이엄마랑 번화가에 내려서 올리브 영으로 향했어요.기초제품이 떨어졌다고 해서 함께 갔고,거기서 저는 예쁜 립틴트를 선물로 받았어요^^ 동생이 고생했다며,립틴트도 사주고,커피도 사주더라구요ㅎㅎ덕분에 오늘 걷기운동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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