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낭군행기》(1134)에 '지금'이라고 운을 떼며 '옛적을 재현한다' 앞부분까지 문구가 있다. 당나라 때 세워진 건릉 전무殿廡(궁궐의 전당殿堂과 낭하廊下)가 금나라 황제의 동생 눈 앞에는 어떠했는지 알아보자.
(2)
《낭군행기》(1134)에 '지금'이라고 운을 떼며 '옛적을 재현한다' 앞부분까지 문구가 있다. 당나라 때 세워진 건릉 전무殿廡(궁궐의 전당殿堂과 낭하廊下)가 금나라 황제의 동생 눈 앞에는 어떠했는지 알아보자.
(2)
《낭군행기》(1134) 비문의 탁본이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e/e7/Da_Jin_huang_di_dutong_jingl%C3%BCe_langjun_xingji_%E5%A4%A7%E9%87%91%E7%9A%87%E5%BC%9F%E9%83%BD%E7%B5%B1%E7%B6%93%E7%95%A5%E9%83%8E%E5%90%9B%E8%A1%8C%E8%A8%98.jpg
《낭군행기》(1134) 비문, 오른쪽에서 3행, 아래서 6, 5번째를 다룬다. 아래서 7번째가 '지금'이다.
(3)
김주원 교수(서울대 언어학과)가 《낭군행기》(1134) 연구에 개척적인 공로가 있다.
[ ] [ ] x-ui-r-s-ii(conv.)
今 復 이르(至)-
《거란문자 해독을 위한 기초적 연구》(김주원, 2017: 107). 《알타이 학보》 27호 게재.
(4)
거란문자 전문가 앤드류 시무넥(Andrew Shimunek) 교수가 《낭군행기》(1134)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