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전자책, 그리고...
2024/04/10
어쩐지 얼룩소가 글을 쓰는 공간이다 보니 전자책 비슷한것을 낼줄알았다.
아마 또다른 수익의 수단이겠지.. 인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상 수익을 바라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정당하게 일정수익을 내시는 분들에게도 물론 응원을 보낸다.
다행이 얼룩소는 예전만큼의 따스함은 없어도 그만큼 전문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치적으로는 좀 편양적인거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열심히 글을쓰고자 하시는것을 보면 배울점이 참 많다고 생각한다.
모두 나만의 책을 가지고 싶고 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요즘 책 시장은 마치"양산형모바일게임"을 보듯이 책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책 한권을 쓰려면 정말 오랜시간이 걸리고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상상력이...
아마 또다른 수익의 수단이겠지.. 인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상 수익을 바라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정당하게 일정수익을 내시는 분들에게도 물론 응원을 보낸다.
다행이 얼룩소는 예전만큼의 따스함은 없어도 그만큼 전문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치적으로는 좀 편양적인거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열심히 글을쓰고자 하시는것을 보면 배울점이 참 많다고 생각한다.
모두 나만의 책을 가지고 싶고 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요즘 책 시장은 마치"양산형모바일게임"을 보듯이 책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책 한권을 쓰려면 정말 오랜시간이 걸리고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상상력이...
맞습니다."예전만큼의 따스함은 없어도"
표현에 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