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가락을 요리해 줘
2024/09/24
경찰서 안에서 범인은 경찰의 통제 안에 있었지만 에밀리(엠마 스톤)가 실종된 후 앤드류(제시 플레먼스)는 에밀리...
Copywriter. Author.
『저항 금기 해방-여성영화에 대하여』, 『너의 시체라도 발견했으면 좋겠어』, 『도로시 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 『저녁이 없는 삶』 등을 썼다.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sk027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