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 나가면 살에서 연기날거같아요 ㅋㅋ 너무 뜨거워서 ㅋㅋ. ㅜ 그래서 요새 카페에서 사람들이 얼음을 많이 넣어달라고 하는군용!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아버지랑 같이 일을 하는데 2L짜리 통 얼음물을 밖에 놔두고 일하다가 마시려고 오면 이미 얼음이 절반이상 녹아서 시원한 물을 제공해주더라고요 얼음이 빨리 녹아 마실물이 생겨 좋은데 반대로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 오래 못가 다 녹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는 보온병을 더 선호해요! 겨울에 따뜻하게 유지 하는 거 뿐만 아니라 여름에 얼음도 오래 보관이 되고 겉면에 물도 잘 안생기고 좋아요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 요즘 정말 야외에 있기만 해도 녹는 기분인데 야외에서 글까지 쓰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전 글에 대프리카 거주 중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

요즘 제일 부러운 집!! 얼음 정수기 있는 집... 저희 집은 얼음 정수기가 없거든요 ㅜㅜ 꼭 정말 필요할 때 냉동실에 얼음이 없어유ㅜㅜ 이럴땐 바로바로 만들어지는 얼음 정수기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요즘 너무 덥죠... 얼음도 쉽게 녹는 날씨이니 건강에 더 유의해야 겠어요!

텀블러에 있는 얼음 왠만함 진짜 오래가는데 요즘날씨가 너무 덥긴 덥나봐요.
시원한 바닷물속에 들어가 앉아있고 싶네요 

정말 얼음 필수템이죠.. ㅜㅜ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니 너무 더워서 얼음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오래가는 보온병 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얼음이 빨리녹ㄴㄴ거같아요

집인데도.. 얼음이 엄청 빨리녹아요 ㅜㅜ 저는 그래서 다이소에서 대왕얼음틀 구매해서 왕 얼음을 넣으니 확실히 덜 녹는거같아요 ㅎㅎ!!

진짜 요즘 텀블러 들고 밖에 나가도 얼음 금방 녹아요.. 근데 확실히 2만원짜리 텀블러랑 4만원 짜리 텀블러의 그 보냉 능력은 다르긴 하더라고요!! 4만원 짜리는 그래도 오~~래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