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7
진영님~안녕하세요^^
소화제를 먹었으니 쉼에 에세이도 쓰실 수 있을것 같네요.
제가 새벽에 일어나서 연재 할때 많이도 울었습니다.
소리도 안나게 울면서 글 을 썼어요.
내 삶에 대한 글 이였지만 옛날 생각이 나서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영님 울지 마시고 이제 담담히 써 보셔요.
슬픈 일이면 위로를 해 드릴께요ㅠ
기쁜 일이면 함께 기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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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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