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2
※이 글엔 굉장히 개인적인 생각이 펼쳐져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월 2일의 겨울 처럼 춥게 느껴지는,,
냉정한 21세기 사회의 모습.
그것이 제가 현재 느끼는 우리 현대의 모습입니다.
왜 옛날 이야기나, 옛날 풍경의 사진들, 그 시절의 드라마를 보면
배는 고파보여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걸까요?
그 시절에는 한마음으로 으쌰으쌰 잘 살아보자
하는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나 혼자가 아닌,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목표를 이루어 갔죠.
지금은 조금 반대인 것 같습니다.
서로 관심이 없고, 심지어는 ...
2023년 1월 2일의 겨울 처럼 춥게 느껴지는,,
냉정한 21세기 사회의 모습.
그것이 제가 현재 느끼는 우리 현대의 모습입니다.
왜 옛날 이야기나, 옛날 풍경의 사진들, 그 시절의 드라마를 보면
배는 고파보여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걸까요?
그 시절에는 한마음으로 으쌰으쌰 잘 살아보자
하는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나 혼자가 아닌,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목표를 이루어 갔죠.
지금은 조금 반대인 것 같습니다.
서로 관심이 없고, 심지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