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상분들 이런 감정 아시나요??
2022/04/02
전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3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생의 격차?라고 할까요? 그런게 벌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직업, 커리어, 경제력 등등요..
그래서요. 분명 그러면 뒤쳐지는 친구도 생기고..
술자리나 동창회, 기타 모임이 있으면..
대개 그렇게 상대적으로 뒤쳐져있는 친구들은
거진 빠지거나 안 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나름의 이유가 있긴한데.. 아마 제가 느끼기엔
뭔가 자기 상황이 안좋기도 하고.. 불편하고 눈치보이고
조금 나쁜 말로 꿀리는 느낌이 들어서 아예 안 오는거 같더라고요.
심지어 멀어지기도 해요.
좀 잘 풀리지 않은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과 카톡 연락도 잘 안되고
모임 같은 곳도 잘 안오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 물론 그런 친구들은 연민하거나 동정하지 않고
함부로 연민하거나 동정하는건 무례한...
3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생의 격차?라고 할까요? 그런게 벌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직업, 커리어, 경제력 등등요..
그래서요. 분명 그러면 뒤쳐지는 친구도 생기고..
술자리나 동창회, 기타 모임이 있으면..
대개 그렇게 상대적으로 뒤쳐져있는 친구들은
거진 빠지거나 안 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나름의 이유가 있긴한데.. 아마 제가 느끼기엔
뭔가 자기 상황이 안좋기도 하고.. 불편하고 눈치보이고
조금 나쁜 말로 꿀리는 느낌이 들어서 아예 안 오는거 같더라고요.
심지어 멀어지기도 해요.
좀 잘 풀리지 않은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과 카톡 연락도 잘 안되고
모임 같은 곳도 잘 안오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 물론 그런 친구들은 연민하거나 동정하지 않고
함부로 연민하거나 동정하는건 무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