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금의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 아주 소흘히 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고 미래를 보고 그곳에만 나의 삶이 존재하니까 말이다.
예를들어 내가 무엇을 해내고 이기고는 전부다 미래의 일이다.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 지금의 할일과 지금의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가 바뀌는 것이다.
내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것은 가위바위보의 이야기이다.
그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준비는 미리 설계해서 무엇을 낼것인지가 아니다.
사실은 그냥 상대방의 가위바위보를 보고 나중에 생각하고 내가 이기는 것을 내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과 같다. 지금의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한지 유리한지 그리고 상대방을 무엇을 냈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것을 파악하고 난뒤에 내가 해야하는 행동을 해야 미래를 바뀐다는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