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3
저희 큰언니는 오늘 배추 50포기로 김장을 하곤 몸져 누웠네요 ...
언니와 시어머니 그리고 형부랑 같이 해서 시누들도 나눠주는것 같아요.
항상 그렇게 하는것 같기는 한데 ... 나름?? 엄청난 양을 하다 보니 언니도 한해 한해 
힘들을 느끼는듯해요 
그런데 오늘 저녁은 수육에 보쌈김치 사진을 보내오는데 그렇게 맛있어 보일수가 없더라구요.
먹을때는 맛나지만 할때는 고생인데 ... 
김장 하시는 어머님들 다들 고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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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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