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청자몽님도 제2외국어 ‘불어’였군요!
Bonjour. 청자몽님, 공통점이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Je m'appelle Bo-Ram. 불어파 뭉칩시다. 둘째들도 모입시다. ㅋㅋ
우리 같이 친구해요. ㅎㅎ 앞으로 청자몽님도 mon ami입니다.^^
어릴 때나 학교 다닐 때는 나이, 학년, 학번 따졌지만 이제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까 나이 상관없이 친구합시다. ^^
청자몽님의 댓글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감사해요. *^^*
콩사탕나무님~♡ 저도 merci beaucoup 며르치 볶음입니다.ㅋㅋ
공통점이 많아서 정말 신기해요. ^^
제일 반갑고 놀란 공통점이 81년 12월생이라는 것입니다.ㅎㅎ
목련화님과 콩사탕나무님과 동보라미 셋 다 81년생 12월생이라서 놀랐어요.
목련화님이 첫째, 제가 둘째, 콩사탕나무님이 셋째인 듯요. ^^
우리 셋 중에서는 막둥이네요. 남은 하루도 잘 보내세요. ^-^/
콩사탕나무님~♡ 저도 merci beaucoup 며르치 볶음입니다.ㅋㅋ
공통점이 많아서 정말 신기해요. ^^
제일 반갑고 놀란 공통점이 81년 12월생이라는 것입니다.ㅎㅎ
목련화님과 콩사탕나무님과 동보라미 셋 다 81년생 12월생이라서 놀랐어요.
목련화님이 첫째, 제가 둘째, 콩사탕나무님이 셋째인 듯요. ^^
우리 셋 중에서는 막둥이네요. 남은 하루도 잘 보내세요. ^-^/
우와! 청자몽님도 제2외국어 ‘불어’였군요!
Bonjour. 청자몽님, 공통점이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Je m'appelle Bo-Ram. 불어파 뭉칩시다. 둘째들도 모입시다. ㅋㅋ
우리 같이 친구해요. ㅎㅎ 앞으로 청자몽님도 mon ami입니다.^^
어릴 때나 학교 다닐 때는 나이, 학년, 학번 따졌지만 이제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까 나이 상관없이 친구합시다. ^^
청자몽님의 댓글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감사해요. *^^*
우와! 청자몽님도 제2외국어 ‘불어’였군요!
Bonjour. 청자몽님, 공통점이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Je m'appelle Bo-Ram. 불어파 뭉칩시다. 둘째들도 모입시다. ㅋㅋ
우리 같이 친구해요. ㅎㅎ 앞으로 청자몽님도 mon ami입니다.^^
어릴 때나 학교 다닐 때는 나이, 학년, 학번 따졌지만 이제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까 나이 상관없이 친구합시다. ^^
청자몽님의 댓글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감사해요. *^^*
저도 제2외국어가 '불어'요 ㅎ.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sky 목표인 친구들은 수험용 불어를 열심히 하고, 나머지들은 ㅎ 그냥 취미용(?) 불어를 배우다가, 시험볼 때는 '가정' 과목 선택해서 시험봤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취미용 불어를 조금 배우다가 말았어요. 우열반 그런거 있던 시절이라.
여기 모나미들이 많네요 ^^*. 나이 먹으면, 위아래 10살은 다 친구되요. 대충 15살 위아래로 그냥 같이 늙어가는 처지요.
귀요미 지미님~♡ 83년생 동생님, 모나미가 ‘몽 아미’ 나의 친구라는 좋은 뜻이었더라고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헐~~~~가만 난 83인디
언냐들 막 불렀는디
아 몰라~~~~난 잭이 있다
봉주르 모나미인가.....
모나미가 푸랑스 출신인가
막내라니 무조건 좋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_^
콩사탕나무님~♡ 저도 merci beaucoup 며르치 볶음입니다.ㅋㅋ
공통점이 많아서 정말 신기해요. ^^
제일 반갑고 놀란 공통점이 81년 12월생이라는 것입니다.ㅎㅎ
목련화님과 콩사탕나무님과 동보라미 셋 다 81년생 12월생이라서 놀랐어요.
목련화님이 첫째, 제가 둘째, 콩사탕나무님이 셋째인 듯요. ^^
우리 셋 중에서는 막둥이네요. 남은 하루도 잘 보내세요. ^-^/
동보라미님^_^
이제 공통점 아닌 것을 찾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요? ㅎㅎ
젊은 선생님이 아니라 아저씨 선생님이 된 것은 ㅠ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
늘 공감과 정성이 가득한 잇글에 정말 감사합니다.
동보라미님 Merci beaucoup ^_^
@재갈루커 님
능한 사람 저는 빼주세요. ㅎㅎㅎ
이제 능하지 않은 것도 공통점인가요?🤣
잭얼룩커님, 저는 불어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능하지는 못했어요. 지금은 몇 개의 문장 빼고는 다 까먹었어요. 읽지도 못하고요. ^^;; 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연습할 걸,,, 후회가 됩니다. ^^;;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오늘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역시 불어에도 능하셨던 분들~👍
막내라니 무조건 좋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_^
콩사탕나무님~♡ 저도 merci beaucoup 며르치 볶음입니다.ㅋㅋ
공통점이 많아서 정말 신기해요. ^^
제일 반갑고 놀란 공통점이 81년 12월생이라는 것입니다.ㅎㅎ
목련화님과 콩사탕나무님과 동보라미 셋 다 81년생 12월생이라서 놀랐어요.
목련화님이 첫째, 제가 둘째, 콩사탕나무님이 셋째인 듯요. ^^
우리 셋 중에서는 막둥이네요. 남은 하루도 잘 보내세요. ^-^/
동보라미님^_^
이제 공통점 아닌 것을 찾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요? ㅎㅎ
젊은 선생님이 아니라 아저씨 선생님이 된 것은 ㅠ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
늘 공감과 정성이 가득한 잇글에 정말 감사합니다.
동보라미님 Merci beaucoup ^_^
@재갈루커 님
능한 사람 저는 빼주세요. ㅎㅎㅎ
이제 능하지 않은 것도 공통점인가요?🤣
잭얼룩커님, 저는 불어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능하지는 못했어요. 지금은 몇 개의 문장 빼고는 다 까먹었어요. 읽지도 못하고요. ^^;; 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연습할 걸,,, 후회가 됩니다. ^^;;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오늘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역시 불어에도 능하셨던 분들~👍
귀요미 지미님~♡ 83년생 동생님, 모나미가 ‘몽 아미’ 나의 친구라는 좋은 뜻이었더라고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헐~~~~가만 난 83인디
언냐들 막 불렀는디
아 몰라~~~~난 잭이 있다
봉주르 모나미인가.....
모나미가 푸랑스 출신인가
우와! 청자몽님도 제2외국어 ‘불어’였군요!
Bonjour. 청자몽님, 공통점이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Je m'appelle Bo-Ram. 불어파 뭉칩시다. 둘째들도 모입시다. ㅋㅋ
우리 같이 친구해요. ㅎㅎ 앞으로 청자몽님도 mon ami입니다.^^
어릴 때나 학교 다닐 때는 나이, 학년, 학번 따졌지만 이제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까 나이 상관없이 친구합시다. ^^
청자몽님의 댓글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감사해요. *^^*
저도 제2외국어가 '불어'요 ㅎ.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sky 목표인 친구들은 수험용 불어를 열심히 하고, 나머지들은 ㅎ 그냥 취미용(?) 불어를 배우다가, 시험볼 때는 '가정' 과목 선택해서 시험봤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취미용 불어를 조금 배우다가 말았어요. 우열반 그런거 있던 시절이라.
여기 모나미들이 많네요 ^^*. 나이 먹으면, 위아래 10살은 다 친구되요. 대충 15살 위아래로 그냥 같이 늙어가는 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