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10/21
어쩌면 우리 둘째 아들같은 미미패밀리님..
저는 반대로 미미패밀리님의 어머니같은 입장이네요

우리 둘째도 언젠가는 자신이 지금 하는 행동들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저는 오늘도 살아갑니다.

우리 아들은 아직도 건축중인 멋진 건축물이에요... 다만, 아직 건축중(공사중)이라 힘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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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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