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이상하게 마음이 가는 글'이 있습니다. 각자 생김새가 다르듯.. 글 모양도 모두 다릅니다만. 마음이 가는 글들이 더 있습니다.
봅니다.
글을 봅니다. 읽는다고 써야하는데.. 글을 보고 있습니다. 글에서 사람이 보이기도 하고, 마음이 보이기도 하고, 느낌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짐작도 해보고, 생각도 해보고, 추측도 해봅니다.
잘 뽑아낸 국수 면빨처럼 고르게 참 잘 쓴 글도 있구요. 어려운 주제를 와.. 소리나게 멋지게 잘 풀어낸 글도 있습니다. 햐..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감탄하게 하는 글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을 참,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내는 글도 있습니다. 편지 같은 글도 있구요. 낙서 같은 글에, 시 같은 글도 있습니다. 길이도 모두 다르고.. 글이 참 많습니다.
잘 지내나?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는 글도 있어요. 그냥 휙.. 둘러보다가 눌러보기도 하고, 일부러 검색해서 보기도 합니다. 피드에 올라온 글을 눌러보다가 원글로 거슬러 ...
@박 스테파노 님,
써주신 댓글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_ _)
가끔 여러가지 이유로 쓰지 못하거나, 안 쓰거나 ㅠ 그러는데.. 뭔가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잘 살겠습니다.
....
@JACK alooker님,
늘 따따봉을 남겨주시는 잭선생님! 글 다 쓰고 '등록' 버튼 누르면서, 잭님의 댓글이 궁금해집니다. 잭님의 댓글은 정말 정말.. 감동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진영 님,
ㅎㅎ 그러네요. 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0^.
감사합니다.
....
@부자줄스 님,
감동 받았습니다 ㅠㅜ. 여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글이 ㅠㅠ 모두 ㅜ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어흑 ㅜ.
.....
@연하일휘 님,
연휘님 ㅠㅠ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ㅜㅜ.
청자몽님의 글은 언제나 마음이 먼저 가는 글인 것 같아요:) 늘 읽다보면 따뜻한.....좋은 글!!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마음이 가는 글'입니다.
청자몽님의 생각이 이러하시니 청자몽님의 글에 마음이 가나봅니다. 다 이유가 있네요. ^^
달보다 별이 더 좋은거 아닌가
청자몽님 글은 이상하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는 글입니다!👍
청자몽 님, 늘 글에 마음이 갑니다. 하루라도 거르시면 궁금해 ㅈ거든요. 적어도 제게는. 아마 마음 한 곁을 주시니 마음이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달보다 별이 더 좋은거 아닌가
청자몽님 글은 이상하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는 글입니다!👍
청자몽 님, 늘 글에 마음이 갑니다. 하루라도 거르시면 궁금해 ㅈ거든요. 적어도 제게는. 아마 마음 한 곁을 주시니 마음이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마음이 가는 글'입니다.
청자몽님의 생각이 이러하시니 청자몽님의 글에 마음이 가나봅니다. 다 이유가 있네요. ^^
@박 스테파노 님,
써주신 댓글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_ _)
가끔 여러가지 이유로 쓰지 못하거나, 안 쓰거나 ㅠ 그러는데.. 뭔가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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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alooker님,
늘 따따봉을 남겨주시는 잭선생님! 글 다 쓰고 '등록' 버튼 누르면서, 잭님의 댓글이 궁금해집니다. 잭님의 댓글은 정말 정말.. 감동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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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님,
ㅎㅎ 그러네요. 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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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줄스 님,
감동 받았습니다 ㅠㅜ. 여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글이 ㅠㅠ 모두 ㅜ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어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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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 님,
연휘님 ㅠㅠ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ㅜㅜ.
청자몽님의 글은 언제나 마음이 먼저 가는 글인 것 같아요:) 늘 읽다보면 따뜻한.....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