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님, 늘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좀 더 다가서서 읽고 의견, 생각 나누기로 다짐해 봅니다.

@박수지 님, 나이테가 늘다 보니 그 테두리 안의 모습도 다양하게 꾸려 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 중에서 "편한 사람"으로 더 치중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하나, 늘 고민만 하다 요즘은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며 여러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비판적인 글은 내가 생각해 볼 수 없는 관점까지 날카롭게 지적해주시니 좋고,
말랑말랑한 글은 인간적인 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범접하기 어려운 분이구나 싶다가도 옆집아저씨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어서 좋았네요..
더욱더 발전하셔서 진정한 글쟁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JACK 님, 언제나 변함없이 힘이 되는 응원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글보다 조금은 나아진 글도 좋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 써주시는 분도 있더군요.^^

@빅맥세트 님, 시간이라는 것은 참 큰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 전 글을 둘추어 보니, 그 때 보다 조금은 더 좋아진 제 글을 보고 안도하게 되더군요. 시는 천재의 노래이지만 소설은 둔재의 기록이라고 하더라구요.

@똑순이 님, 지금 같이 마음 속의 이야기 계속 들려 주세요. 너무 좋은 걸요.

@멋준오빠 님, 제가 늘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해보고 갑니다. ㅎ

저도 글쓰기가 여기 얼룩소가 처음 이라서 좋은글 아니 그냥 글 쓰기도 힘든 일 같아요.
나이도 있고 하니 얼굴에 철판 깔고 매일 쓰고는 있지만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어떻게 노력을 하면 좋아질까요??
ㅎㅎㅎ

어제의 글보다 더 나은 글을 쓴다는 것은 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1도 없던 필력이 '짠' 하고 갑자기 생기지는 않기 때문이죠. 많은 글과 책을 읽든, 공부를 하든, 글을 쓰든 성장하기 위한 노력 없이는 사실 '현상 유지' 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쓰는 것 만큼이나 읽는 것도 중요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여기 얼룩소에도 개인적으로 범접할 수 없어 보이는 몇 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 번씩 궁금해집니다. 그 분들은 타고난 건지, 끊임 없는 노력의 결과인 건지..

어제의 글보다 더 나은 글을 쓴다는 것은 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1도 없던 필력이 '짠' 하고 갑자기 생기지는 않기 때문이죠. 많은 글과 책을 읽든, 공부를 하든, 글을 쓰든 성장하기 위한 노력 없이는 사실 '현상 유지' 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쓰는 것 만큼이나 읽는 것도 중요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여기 얼룩소에도 개인적으로 범접할 수 없어 보이는 몇 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 번씩 궁금해집니다. 그 분들은 타고난 건지, 끊임 없는 노력의 결과인 건지..

저도 글쓰기가 여기 얼룩소가 처음 이라서 좋은글 아니 그냥 글 쓰기도 힘든 일 같아요.
나이도 있고 하니 얼굴에 철판 깔고 매일 쓰고는 있지만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어떻게 노력을 하면 좋아질까요??
ㅎㅎㅎ

어제의 글보다 조금은 나아진 글도 좋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 써주시는 분도 있더군요.^^

@JACK 님, 언제나 변함없이 힘이 되는 응원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해보고 갑니다. ㅎ

비판적인 글은 내가 생각해 볼 수 없는 관점까지 날카롭게 지적해주시니 좋고,
말랑말랑한 글은 인간적인 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범접하기 어려운 분이구나 싶다가도 옆집아저씨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어서 좋았네요..
더욱더 발전하셔서 진정한 글쟁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빅맥세트 님, 시간이라는 것은 참 큰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 전 글을 둘추어 보니, 그 때 보다 조금은 더 좋아진 제 글을 보고 안도하게 되더군요. 시는 천재의 노래이지만 소설은 둔재의 기록이라고 하더라구요.

@똑순이 님, 지금 같이 마음 속의 이야기 계속 들려 주세요. 너무 좋은 걸요.

@멋준오빠 님, 제가 늘 감사합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하나, 늘 고민만 하다 요즘은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며 여러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연하일휘 님, 늘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좀 더 다가서서 읽고 의견, 생각 나누기로 다짐해 봅니다.

@박수지 님, 나이테가 늘다 보니 그 테두리 안의 모습도 다양하게 꾸려 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 중에서 "편한 사람"으로 더 치중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