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요? 네 탓이요?
2022/08/31
한 때 내 탓이요 운동이 벌어진 적이 있어다.
그런데 과연
내 탓이요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런 생각만 하면 우울해 지고 의기소침해 질 수 있다.
왜 항상 내 탓인가?
다른 사람이 그 원인제공자인데도 내 탓이요하고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내 영혼을 갉아 먹을 수도 있고 나를 망가지게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내 탓이요가 아닌
네 탓이요라고 생각할 필요도 있습니다.
오늘은 내 탓이요가 아니라
네 탓이요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과연
내 탓이요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런 생각만 하면 우울해 지고 의기소침해 질 수 있다.
왜 항상 내 탓인가?
다른 사람이 그 원인제공자인데도 내 탓이요하고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내 영혼을 갉아 먹을 수도 있고 나를 망가지게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내 탓이요가 아닌
네 탓이요라고 생각할 필요도 있습니다.
오늘은 내 탓이요가 아니라
네 탓이요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오늘 행복한 것은 모두 네 탓이로소이다 라고 하고 싶네요^^
때론 네탓도 중요하다고 가르침을 주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
때론 네탓도 중요하다고 가르침을 주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
오늘 행복한 것은 모두 네 탓이로소이다 라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