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8
막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집 꼬마도 기분 좋으면 기분내키는 대로 춤이 왜이리 귀여운지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음악에 맞춰 눈치 볼것 없이 춤추면 기분이 풀리는게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정말 누구와 만나지 않고 기분전환하는 것 중에 음악과 춤이 최고인 것 같아요.
어릴때 추억의 노래도 좋고 명상음악도 좋고 마음이 가는대로 유튜브에서 듣다보면 처진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죠.
중고등학교때 음악을 찾아 듣다보면 세월이 지난 것이 아쉽지만 음악을 듣는 순간 그 때 추억이 생각나고
글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도 올라오는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우울증이 살짝 올라왔는데 그전에 다녔던 배드민턴을 하면서 풀어워요. 저는 그전에 알던
사람이 많아서 쉽게 운동을 할수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음악에 맞춰 눈치 볼것 없이 춤추면 기분이 풀리는게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정말 누구와 만나지 않고 기분전환하는 것 중에 음악과 춤이 최고인 것 같아요.
어릴때 추억의 노래도 좋고 명상음악도 좋고 마음이 가는대로 유튜브에서 듣다보면 처진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죠.
중고등학교때 음악을 찾아 듣다보면 세월이 지난 것이 아쉽지만 음악을 듣는 순간 그 때 추억이 생각나고
글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도 올라오는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우울증이 살짝 올라왔는데 그전에 다녔던 배드민턴을 하면서 풀어워요. 저는 그전에 알던
사람이 많아서 쉽게 운동을 할수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
표현에 자유로운 아이들을 보면 참 부러울 때도 있어요^^
어른들은 그러면 인터넷 어딘가에서 나의 동영상이
떠돌아 다닐수도 있지요 ㅎ
그렇다고 클럽에 갈수는 없고
아기 분장하고 길에서 춤 한판 춰도 금방 들킬것같고
집에서 몰래 춰야죠 뭐 ㅎ
상우님은 그래도 애들과 같이 춤을 춰도
와~ 아버지가 같이 춤을 추네 보기 좋은 그림이 될것같아요
저도 나중에 춤 파트너 앵무새 하나 어디가서 데려와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표현에 자유로운 아이들을 보면 참 부러울 때도 있어요^^
어른들은 그러면 인터넷 어딘가에서 나의 동영상이
떠돌아 다닐수도 있지요 ㅎ
그렇다고 클럽에 갈수는 없고
아기 분장하고 길에서 춤 한판 춰도 금방 들킬것같고
집에서 몰래 춰야죠 뭐 ㅎ
상우님은 그래도 애들과 같이 춤을 춰도
와~ 아버지가 같이 춤을 추네 보기 좋은 그림이 될것같아요
저도 나중에 춤 파트너 앵무새 하나 어디가서 데려와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