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5/16
마음이 거시기 하면 쉬는 날이 되어도 쉬는 게 불편한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비가와서
쉬게되면 되게 불편한데 내가 쉬는게 서투르는 것으로 보고  그래도  마음은 약간은
릴릭스 하려 하죠.  저는 유튜브에서 다양하게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워낙에 어릴때부터 음악듣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죠.
시간이 지남을 느끼기도 하고  농사일도 생각하고 앞으로 다가올 문제를 상상하기도
하는데 기분이 안 좋다 생각하지 마시고 님의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가는 여행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일했다면 나에게 보상을 주는 시간을 가진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1차적으로 할 것은 어릴때 좋아했던 것 중에 가능한 것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내가 기분 좋아지는 행동이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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