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체감온도 35도 이상 실화..?
오늘부터 아기 방학..
딱히 외출이 없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폭염주의보를 실감하지 못했는데..ㅋㅋ
어제 외출 나갔다 왔는데 몸이 녹아내리는줄 알앗어요..
방학기간이라 아기 차량도 안해서 걸어서 데려왔는데
아기랑 저랑 둘다 땀이 줄줄 ㅋㅋ 아이스크림 사먹으면서
왔네요..
매일 매일 오는 폭염 재난문자ㅜ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이라니..
집에 혼자 있을떈 에어컨을 안트려고 노력중인데 아기가 있으니
에어컨도 풀로 가동중이네요 ㅎㅎ
아기는 계속 물놀이 가자고하고..(오늘 같이 가기로 했던 딸램.. 얼집 친구가 열남 ㅜㅜ )
아기아빠는 시간이 없고ㅜㅜ~
저는 뚜벅이고..(뚜벅이 슬프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잘해내야겠죠 ㅋㅋ
지금 밖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도 걱정이네요 ㅋㅋ
더위 먹지 않도록 물 자주 마시라고 해야겠어요~
딱히 외출이 없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폭염주의보를 실감하지 못했는데..ㅋㅋ
어제 외출 나갔다 왔는데 몸이 녹아내리는줄 알앗어요..
방학기간이라 아기 차량도 안해서 걸어서 데려왔는데
아기랑 저랑 둘다 땀이 줄줄 ㅋㅋ 아이스크림 사먹으면서
왔네요..
매일 매일 오는 폭염 재난문자ㅜ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이라니..
집에 혼자 있을떈 에어컨을 안트려고 노력중인데 아기가 있으니
에어컨도 풀로 가동중이네요 ㅎㅎ
아기는 계속 물놀이 가자고하고..(오늘 같이 가기로 했던 딸램.. 얼집 친구가 열남 ㅜㅜ )
아기아빠는 시간이 없고ㅜㅜ~
저는 뚜벅이고..(뚜벅이 슬프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잘해내야겠죠 ㅋㅋ
지금 밖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도 걱정이네요 ㅋㅋ
더위 먹지 않도록 물 자주 마시라고 해야겠어요~
체감온도가 35도라니 ... 듣기만해도 더워지네요!!
하...저곳에 살고 있어서....지금 면티가 다젖었습니다 흐규흐규
체감온도 35도면 숨도 안쉬어지는거ㅜ아닌가요 ㅠㅠ 매년 얼마나 더 더워질지 상상도 안가네요 ㅠ 겸사 전기요금 걱정까지 ㅠ 매주 주말 집이 아니라 어디로 대피해야 할 것 같아요
체감온도가 35면 이거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적도 근처에 있는 나라 아닙니까?ㅜㅜ 뭐이리 더운지 항상 피씨방으로 피난을 옵니다...
어머어머 여기도 오늘 정말 뜨겁네요 애들 있을때 잠시 에어컨틀고 학원보내고 껐더니 집이 찜통이 따로 없어영 힘들어 ㅜㅜ
와우 체감온도가 35도요..? 근데 저도 점심에 나갔다 왔는데 한 10분 걸어도 땀이 막 나더라고요.. 완전 선크림도 필수로 갖고다녀야해용 ㅜㅜ
진짜 날씨 미쳤어요ㅜㅠ 기차 타야해서 오전에 나왔는데도 더운 걸 넘어 뜨겁고 따갑더라구요ㅠㅠ 집에 에어컨 빵빵 돌리고 널부러져 있어야돼요. 어디 나가기 두려운 날씨에요.
와 진짜 밖에 날씨 엄청 덥더라구요 잠깐 걸었는데 살 다타는 기분!!
흐엉 !! 근데 또 사무실은 에어컨 빵빵해서 추우니까 이젠
머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ㅠㅠ~~!
점심먹으러 가까운 거리 나갔다가 윽... 후회했어요.
우리 직원들은 1정거장인데 버스타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장마지나니 폭염장난아니죠ㅠㅠ 제가있는 동네는 3개도시가 있는 중간쯤이라 도시별로 문자가 폭발해서 아예 꺼놨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