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제가 아내에게 잘해 주는 것은 별로 없는데 어느 날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은 알맹이고 나는 껍데기야!
이 말 한마디에 한동안 아내에게 풍성한 대접을 받으며 지냈습니다.
말 한마디 하는데 돈이 들어가지 않고 긍정적인 말 한마디에 아내는 얼굴이 환해지면서 무척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것이 행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상대방에게 좋은 말 한마디 하시면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