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6
현대사회를 사는 모든 사람들은 작게 혹은 크게 정신적스트래스로 인해  정신적인 나약함을 소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모두 정신과에 다니는건 아니다. 같은 음식을 먹고도 배탈이 나는사람과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듯이 정신건강역시 받이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서 때론 정신적인 케어를 도움받아야 하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예전에 정신과 진료를 받으려면 숨어서 받아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사회의 편견이 였다. 현대사회는 외상의 아품이든 내면의 아품이든  전문가의 의료적(상담적) 서비스를 받느것이 당연한 것이다. 상담이 모든문제를 해결해 줄수는 없다. 내담자의 적극적인 치료의사가 반영되었을때  비로서 해결될수 있는부문이 극대화 될것으로 본다.
정신과  치료를 받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분명 건강한 삶을 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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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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