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셀카를 찍어보았다.가을쯤에도 같은옷을 입고 찍은게 있는데,오늘 음료수를 기다리며 사진을 찍어보았다. 음...요근래 독감을 일주일정도 앓고나서부터,입맛을 잃어버리고,음식의 간도 못맞춰서 신랑에게 물어본다.그렇게 밥을 제대로 못먹은지 2주째...거의 밥을 입에 대지 않는것 같다. 살이 좀 빠졌다고 느껴질때가,예전엔 딱 맞던 바지나 티셔츠가 조금 헐렁해진 느낌을 받을때인데,지금이 그렇다.살이 조금 빠지긴 했나부다.ㅎㅎㅎ 아!! 그리고 저 갈색으로 염색했어요^^ 원래 머리색깔이 좀 갈색빛이 있긴한데,아마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봐요ㅎㅎㅎ흰머리가 장난아니게 늘어서 결국 염색을 했어요.늘 까만색 머리로만 염색했었는데,이번엔 기분전환겸 갈색으로 해보았어요^^ 앞머리가 ...
살구꽃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목련화님, 예쁘시네요~ ^^*
목련화님, 예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