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08
삭힌 분노와 깨알같은 사랑도 한 숟가락 올린다..
이런 표현은 어디서 배우는 겁니까
학원 다녀요?
그 학원 어딨어요 나도 좀 다니게..

음식 만드는 시간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 1인으로서 너무 지나치게 공감이 됩니다
위로의 말 한마디 남깁니다
'방학은 영원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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