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30대가 되고싶다..."
도대체 그 기준은 무엇이고 평범하게 가는 길이
어떤건지 모르겠다. 결혼 얘기,출산 얘기, 알고리즘은 끝없이 연결되고 그 끝은 결국 텅텅비어있는 통장뿐인데..도대체 최저임금,연봉에 어느 이상을 받아야 이런
걱정이 없어지는 걸까..
잘 가고있는 건지 착잡한 마음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할까?
아니면 내가 이런 고민하는 것 조차 사치일까..?
그저 정말 평범한 30대를 지나 평범한 어른이되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리 쓰듯이 써보았네요..^^;
같이 많은 소통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