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여덟'(8)은 계산이 뻔하다. 둘 중 하나로 일곱, 여덟, 아홉에서 셈은 다음 두 번째다.
8 = 5 + 3.
8 = 10 - 2.
'여덟'에서 '여'는 어근'이 '열'과 같다. '여남은' 단어처럼 '열'에서 '-ㄹ'이 탈락했다.
'덟'의 '덜'은 '둘'(2)과 어근이 같다.
몽골어 'naim'(8)에서 'na'는 10이 되고 'm'은 2가 된다. 'm'이 2가 되는 것은 국어 '만나다'에 어근이 같은 'ㅁ'이 보인다. 국어 보름(1/2달)에도 보인다.
국어 '여덟' 방언에 '야들', '야달'의 '야'는 '양반/낭반'처럼 구개음화 상실 '나'와 같고 몽골어 'naim'의 'na'와 일치한다. 셈에서 둘(2)은 서로 달라 국어와 몽골어는 분화가 이르다.
8 = 5 + 3.
8 = 10 - 2.
'여덟'에서 '여'는 어근'이 '열'과 같다. '여남은' 단어처럼 '열'에서 '-ㄹ'이 탈락했다.
'덟'의 '덜'은 '둘'(2)과 어근이 같다.
몽골어 'naim'(8)에서 'na'는 10이 되고 'm'은 2가 된다. 'm'이 2가 되는 것은 국어 '만나다'에 어근이 같은 'ㅁ'이 보인다. 국어 보름(1/2달)에도 보인다.
국어 '여덟' 방언에 '야들', '야달'의 '야'는 '양반/낭반'처럼 구개음화 상실 '나'와 같고 몽골어 'naim'의 'na'와 일치한다. 셈에서 둘(2)은 서로 달라 국어와 몽골어는 분화가 이르다.
지역어(방언) 야달(강원, 전라), 야들(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