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30
꽃차를 내평생 보는것보다 북매니악님의 사진을 통해 본것이 더 많을듯 합니다.

저번 장마폭우때도 만드신 꽃차가 젖을까봐 꼭 안고 집으로 오신 글도 보았습니다.

님의 꽃사랑은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무릇 꽃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북매니악님은 꽃차도 좋아하시고, 책도 좋아하시고, 전문토론회에 가시는것도 좋아하시고...

수영도 하실려고 하고, 여러 활동을 히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오늘 님의 글 덕분에 꽃차의 향이 모니터 넘어로 제게 오는듯 합니다.
(꽃차 수업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신 북매니악님의 수료식 축하 파티 현장입니다~~~ 어서 오세요~^^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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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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