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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5/03
마침 조금 전 달맞이길(문탠로드)에서 밤 수국을 찍었어요. 끄적끄적님 때문이었나 봅니다.
수국만 드리면 정 없으니 예쁜 꽃과 멋진 나비도 같이 드립니다. 나비는 거리가 좀 있어서 화질은 좀 구립니다. 

작은 것들을 봤으니, 큰 것(? 넓은  풍경)도 봐야지요.

지금 저는 부산이랍니다. 오늘 26000보를 걷고, 오랫만에 발바닥이 기분 좋게 화끈거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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