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이냐,매운탕이냐...???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7
굿모닝~^^ 어제 일찍 잠들어서,오늘 새벽5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청소하고,욕실도 박박 닦으며 청소를 끝내놓고 나니 오전7시였다.그래서~신랑이랑 달이랑,아침일찍 산책을 30분정도 하고,돌아오는길에,쥬스를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와서 샤워를 하고~주문한 스크래치북을 꺼내들어서 조심스레 긁으면서,혼자 중얼거렸다^^ 생각보다,오밀조밀해서 긁어내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ㅋㅋㅋ그런데 재밌긴하다.검은바탕이 벗겨지면서,색깔이 알록달록 나오는것도 신기하공^^처음이라 실수를 해서,긁지말아야 될곳까지 긁어버리는 바람에,타워모양이 이상해졌지만^^뭐~그럴수도 있지!!!~하면서 조심스레 긁다가,얼루소에 글을남긴다.ㅎㅎ오늘은! 오후에 매운탕이나 아니면,청도에 추어탕을 먹으러가자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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