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

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3/01/31


그림을 잘그리고 싶다는 아빠의 말을 듣고, 큼이가 응원의 말을 해주었다.

"아빠 그림 잘그려요. 얇은 선으로 그리는 것도 개성있고요."

계속하다보니까 잘하고 싶어진다.

그림실력이 성장하려면 꾸준히 그리고, 잘하는 사람들의 그림을 보고 배우고, 그림 연습을 하면 된다.

그리고 마음은 가볍게, 펜은 정성껏 그리자.

#솔앤툰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348
팔로워 410
팔로잉 1.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