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아침, 오랜만에 산책 가는 길은 가까운 저수지 둘레길이다. 일찍 바캉스를 다녀 온 터라, 휴가 피크 기간 인 지금의 도시는 더 한산해 보인다. 산책 길은 언제나처럼 조용하다. 벗꽃이 한창이었던 때 사진 찍어 올린 기억이 나는 걸 보니 정말 오랜만에 온 곳이다.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못 이쪽저쪽 풍경이 다다르다.
"풋 호박은 나의 아침 기분 같다." 이 표현의 뜻을 잘 모르겠어요. 풋호박이면.. 아직도 2. 8 청춘의 호박?? 젊었을 때 호박으로 불리셨다는??? 무슨 뜻인지 그 기분 설명해주세요.. 글 이란것이 활자화 되버리면 이미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애호박 기분같다는 그 기분이 뭐냐고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 기분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세요..두루뭉실하게 넘어가지 마십시다. 아침부터 왜 엥기냐고요?? 그냥 한번 엥기고 싶네요..!!! 그게 제 기분입니다. 엥기고 싶은데...한번 뺨이라도 때려주시던가!!! ㅋㅋㅋ
"풋 호박은 나의 아침 기분 같다." 이 표현의 뜻을 잘 모르겠어요. 풋호박이면.. 아직도 2. 8 청춘의 호박?? 젊었을 때 호박으로 불리셨다는??? 무슨 뜻인지 그 기분 설명해주세요.. 글 이란것이 활자화 되버리면 이미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애호박 기분같다는 그 기분이 뭐냐고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 기분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세요..두루뭉실하게 넘어가지 마십시다. 아침부터 왜 엥기냐고요?? 그냥 한번 엥기고 싶네요..!!! 그게 제 기분입니다. 엥기고 싶은데...한번 뺨이라도 때려주시던가!!! ㅋㅋㅋ
@살구꽃 그건 또 다른 행복입니다~~~^&^
호박꽃과 애호박이 있는 풍경들. 사진은 모두 예술이에요. 저녁에 한시간 걷는데 오늘은 바랑도 없고 걷디가 아이스바 하나씩 사먹고 .. 이게 운동인지 군것질하러 걷는건지 헷갈려요. ㅋ
@행복에너지 님의 에너지를 받아 내일은 더 용기내어 만보걷기 실천해야겠네요...😛
행에님도 같이 걸어보아요~~~^&^
하루 만보걷기 실천하기 진짜 힘들던데...
저도 매일 보고 같이 걷던 가족들 한명씩 여러가지 이유로 같이 걸을수 없는 길이구나 느끼게 될때 ...
마음이 허 하니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또 막내다 보니 남들보다 빨리 겪는 경험도 많아서...
나의 아침처럼 싱그럽다...신선하다..그리고 외롭다...그런 느낌의 어린호박...이제야 조금 알겠습니다. 뺨때려 달라고 했는데..볼기짝을 맞으니..얼얼합니다.
내편 @수지 님 고마버요...
마자요^^ 느낌적 느낌 신선함 & 희망으로~~
@클레이 곽 님은 자꾸 파고들어도 끄덕안함요...
그러등가 말등가...신경안써요 세상편함요 ㅋㅋ
메렁~~~^&^
클레이님,, 댓글 너무 웃겨요..그 느낌 저도 느껴보려고 다시 읽어봤네요.ㅎㅎ
아침의 신선한 느낌과 외로운 느낌이쥬..(제 느낌)
클레이님이 은근 뭐에 꽂히면 파는 분입니다.
점심은 잘 드셨나요? 맛있게 드셔요..
남은 오후도 시원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클레이 곽 찰싹~~~!!
호오~~~^&^
"풋 호박은 나의 아침 기분 같다." 이 표현의 뜻을 잘 모르겠어요. 풋호박이면.. 아직도 2. 8 청춘의 호박?? 젊었을 때 호박으로 불리셨다는??? 무슨 뜻인지 그 기분 설명해주세요.. 글 이란것이 활자화 되버리면 이미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애호박 기분같다는 그 기분이 뭐냐고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 기분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세요..두루뭉실하게 넘어가지 마십시다. 아침부터 왜 엥기냐고요?? 그냥 한번 엥기고 싶네요..!!! 그게 제 기분입니다. 엥기고 싶은데...한번 뺨이라도 때려주시던가!!! ㅋㅋㅋ
나의 아침처럼 싱그럽다...신선하다..그리고 외롭다...그런 느낌의 어린호박...이제야 조금 알겠습니다. 뺨때려 달라고 했는데..볼기짝을 맞으니..얼얼합니다.
내편 @수지 님 고마버요...
마자요^^ 느낌적 느낌 신선함 & 희망으로~~
@클레이 곽 님은 자꾸 파고들어도 끄덕안함요...
그러등가 말등가...신경안써요 세상편함요 ㅋㅋ
메렁~~~^&^
클레이님,, 댓글 너무 웃겨요..그 느낌 저도 느껴보려고 다시 읽어봤네요.ㅎㅎ
아침의 신선한 느낌과 외로운 느낌이쥬..(제 느낌)
클레이님이 은근 뭐에 꽂히면 파는 분입니다.
점심은 잘 드셨나요? 맛있게 드셔요..
남은 오후도 시원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호박꽃과 애호박이 있는 풍경들. 사진은 모두 예술이에요. 저녁에 한시간 걷는데 오늘은 바랑도 없고 걷디가 아이스바 하나씩 사먹고 .. 이게 운동인지 군것질하러 걷는건지 헷갈려요. ㅋ
@행복에너지 님의 에너지를 받아 내일은 더 용기내어 만보걷기 실천해야겠네요...😛
행에님도 같이 걸어보아요~~~^&^
하루 만보걷기 실천하기 진짜 힘들던데...
저도 매일 보고 같이 걷던 가족들 한명씩 여러가지 이유로 같이 걸을수 없는 길이구나 느끼게 될때 ...
마음이 허 하니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또 막내다 보니 남들보다 빨리 겪는 경험도 많아서...
@클레이 곽 찰싹~~~!!
호오~~~^&^
"풋 호박은 나의 아침 기분 같다." 이 표현의 뜻을 잘 모르겠어요. 풋호박이면.. 아직도 2. 8 청춘의 호박?? 젊었을 때 호박으로 불리셨다는??? 무슨 뜻인지 그 기분 설명해주세요.. 글 이란것이 활자화 되버리면 이미 자기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애호박 기분같다는 그 기분이 뭐냐고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 기분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세요..두루뭉실하게 넘어가지 마십시다. 아침부터 왜 엥기냐고요?? 그냥 한번 엥기고 싶네요..!!! 그게 제 기분입니다. 엥기고 싶은데...한번 뺨이라도 때려주시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