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천세곡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신 것 같네요.
그동안 바쁘시기도 하고 마음이 아픈 일도 있으셨나 봅니다. ㅠㅠ
마음이 아프면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무언가를 해낼 기운도 안 나는 것 같아요.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픈 게 더 힘들고 지속이 되다보면 우울증으로 고생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도 겪고 여러 가지 정신 질환으로 힘들어 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직장에서 하는 일 때문에 힘든 것도 있지만 관계에서 발생되는 갈등과 상처로 더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예전에 사람 때문에 힘든 일이 있어서 거의 3년 동안 아팠어요.
가족들이 큰 힘이 되어주었고,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천세곡님 아플 때는 쉬시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챙겨주세요. 힘내시...
그동안 바쁘시기도 하고 마음이 아픈 일도 있으셨나 봅니다. ㅠㅠ
마음이 아프면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무언가를 해낼 기운도 안 나는 것 같아요.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픈 게 더 힘들고 지속이 되다보면 우울증으로 고생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도 겪고 여러 가지 정신 질환으로 힘들어 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직장에서 하는 일 때문에 힘든 것도 있지만 관계에서 발생되는 갈등과 상처로 더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예전에 사람 때문에 힘든 일이 있어서 거의 3년 동안 아팠어요.
가족들이 큰 힘이 되어주었고,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천세곡님 아플 때는 쉬시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챙겨주세요. 힘내시...
정성스런 잇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도 풀리고 이래저래 회사 일과 개인적인 일이 많다보니 좀 지치더라고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 좋게 한 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성스런 잇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도 풀리고 이래저래 회사 일과 개인적인 일이 많다보니 좀 지치더라고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 좋게 한 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