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행 사람이많아 2시간 기다렸어요.
2024/03/09
어제 3월 2일 만기된 예금 통장해지하러 반차내고 은행을 갔습니다. 처음간 은행에 40분기다렸는데 여기가 아니고 다른데라고 말씀하여 주셔서서 알려주신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2시에 은행에 도착해 번호표를 뽑으니 223번이었습니다. 번호표뽑을때 창구의 상담하는 분은 180번 대로 앞에 47명이 있었습니다.
적금이벤트가 제가간날이 마지막이여서 사람이 몰렸고 2시간이라는 시간동안 기다리다가 예금을 해지할 수 있었습니다.
은행에서 차레기다리는데 한달된 매니저라는 분이 다른 사람이랑 착각한건지 마스크착용한 저한테 어머니라고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조금 어이없었습니다. 마스크착용했다고 40대로 보이지는 않았을텐데.. 기분이 그랬습니다.
사람도 많고 예민한 사람도 많고 어제 은행갔다가 기다리느라 많이...
적금이벤트가 제가간날이 마지막이여서 사람이 몰렸고 2시간이라는 시간동안 기다리다가 예금을 해지할 수 있었습니다.
은행에서 차레기다리는데 한달된 매니저라는 분이 다른 사람이랑 착각한건지 마스크착용한 저한테 어머니라고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조금 어이없었습니다. 마스크착용했다고 40대로 보이지는 않았을텐데.. 기분이 그랬습니다.
사람도 많고 예민한 사람도 많고 어제 은행갔다가 기다리느라 많이...
@아이스블루 님 댓글감사합니다
은행이 서비스 업종이다보니 친절하면 사람이 많고 불친절하면 없어지는거 같아요.
은행에 대한 추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고생많이 하셨을거 같아요ㅠ
오늘 하루 행복시간 보내세요
저도 언젠가 오후 출근할때 은행가서 번호표를 뽑고 두기간이나 기다리다가 볼일을 못보고 출근한 적이 있습니다. 번호가 계속 안넘어가서 앉아있던 사람들이 화내고 소리지르고 해도 안되더군요. 제가 출근해야된다고 말해봤지만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더라구요.
결국 그 은행은 없어졌습니다. 은행도 친절한 은행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불친절한 은행은 없어지더라구요~
@피아오량 님 댓글감사합니다
은행에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는 추억은 모두 갖고 있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지미 님 댓글감사합니다
은행 오랫만에가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저도 은행에 갈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늘 오랫동안 기다렸던 기억들이 있어요.. !!
요즘은 은행가서 업무를 볼려면 좀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근디 은행 안간지 꽤 된듯..
글구 마스크 쓰고 있어서 지대로 못 본거여~
가만 나한테만 이뻐 보이면 되는디 누구한테 이뻐 보일라고...?
@피아오량 님 댓글감사합니다
은행에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는 추억은 모두 갖고 있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지미 님 댓글감사합니다
은행 오랫만에가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저도 은행에 갈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늘 오랫동안 기다렸던 기억들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