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종료 안내
2024/12/31
안녕하세요,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입니다.
그 동안 얼룩소를 사랑해 주시고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룩소가 약 3년의 여정을 마치고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을 표방하며 2021년 시범(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얼룩소는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이 자신만의 관점과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콘텐츠 생산자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과, 시리즈·큐레잇·라이뷰·소셜인터뷰·AMA·에어북 등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지속 가능한 참여 형식과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키지 못했고, 부득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습니다.
- 서비스 종료 공지: 2024년 12월 31일
- 서비스 종료일: 2025년 1월 15일
- 데이터 백업: 별도의 백업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개인 정보 파기: 서비스 이용을 위해 수집된 개인정보는 서비스 종료와 함께 파기됩니다.
서비스와 관련된 추가 문의는 help@alookso.com를 통해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를 종료하는 순간까지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소 드림
아..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분들을 많이 알게 되서 행복했습니다~~
3년의 여정 고생 많으셨어요!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에 이토록 오래 머물줄 몰랐습니다.
결국 마지막을 맞게 되었지만 함께 쓰고 나눈 시간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운영진들과 회원들, 앞으로 걷는 길이 모두 꽃길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그 동안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을 것인데
많이 아쉽고 얼룩소 덕분에 저는 답답했던 마음을 풀 곳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부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만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나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얼룩소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이곳에 들어오며 무척 행복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소중한 사람들과 기억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함께 해서 좋았었습니다. 얼룩소 소떼님들 안녕~~~
오픈 다음 해에 우르르 들어올 때 왔다가 1천일 동안 함께 했습니다. 신기하고 진귀하고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얼룩소에서 읽고 쓴 시간들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그 동안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을 것인데
많이 아쉽고 얼룩소 덕분에 저는 답답했던 마음을 풀 곳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부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에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좋아요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모두 보고 싶을꺼에요!
얼룩소도 너무 그리울꺼고, 제 삶에서 글쓰기라는 중요한 즐거움을 다시 알려줘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껍니다! 아쉬우시겠지만 운영하셨던 분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만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나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얼룩소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얼룩소에서 읽고 쓴 시간들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얼룩소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의 여정 고생 많으셨어요!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에 이토록 오래 머물줄 몰랐습니다.
결국 마지막을 맞게 되었지만 함께 쓰고 나눈 시간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운영진들과 회원들, 앞으로 걷는 길이 모두 꽃길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며 무척 행복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소중한 사람들과 기억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서 좋았었습니다. 얼룩소 소떼님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