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폭락: 잿더미 속에서 건져야 할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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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폭락: 잿더미 속에서 건져야 할 이야기들

도토리와 P2E 게임 [루나 폭락: 잿더미 속에서 건져야 할 이야기들]

[에디터의 노트]
루나 사태 같은 대형 사고가 터지면 여론은 등을 돌리기 마련이다. 암호화폐는 물론, 블록체인 사업 전체가 사기라는 식의 비난이 쏟아질 수 밖에 없는 시기다. 그럼에도 이 업계의 전망과 미래를 믿고 사업을 이어가는 기업가들이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부사장 한장겸 얼룩커도 그런 기업가 중 하나다. 흥미롭게도 그는 루나 사태만큼이나 큰 사건이었던 ‘바다이야기’ 사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과 그를 막는 규제에 관한 통찰을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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