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오늘 내용은 참 슬프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전의 글로 실비보험 있으시다 들었고, 보험금도 수령하셨다 들었는데, 자세한 사정도 모르고 말하는 게 될까봐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이번엔 입원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친정 엄마적 기억으론, 뇌졸중이 중증질환인 걸로 알아서 그래도 병원비가 조금은 감해 질텐데요. 모르고 하는 소리면 죄송해요. 간병인만 안 쓴다면 어마어마한 부담은 아니지 않을까요...
지금은 집에서 규칙적으로 혼자 식사를 차려먹는 것도 힘들 듯 해서 더 걱정이 됩니다. 잘 먹고, 약도 잘 챙겨먹어야 할거라서요.
이미 퇴원하여 집에 와서 쓰시는 거겠지만, 조금이라도 낌새가 이상하면 꼭 입원하시면 좋겠네요. 던던씨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의 글로 실비보험 있으시다 들었고, 보험금도 수령하셨다 들었는데, 자세한 사정도 모르고 말하는 게 될까봐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이번엔 입원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친정 엄마적 기억으론, 뇌졸중이 중증질환인 걸로 알아서 그래도 병원비가 조금은 감해 질텐데요. 모르고 하는 소리면 죄송해요. 간병인만 안 쓴다면 어마어마한 부담은 아니지 않을까요...
지금은 집에서 규칙적으로 혼자 식사를 차려먹는 것도 힘들 듯 해서 더 걱정이 됩니다. 잘 먹고, 약도 잘 챙겨먹어야 할거라서요.
이미 퇴원하여 집에 와서 쓰시는 거겠지만, 조금이라도 낌새가 이상하면 꼭 입원하시면 좋겠네요. 던던씨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ㅜ
운영진에게 메일을 보내야할까요?
저도 정기적으로 글을 찾게 되어요. 안타깝습니다. 북메니악님의 글이 제 마음이랑 같아서 여기에 얘기하게 되네요.
혹시 얼룩소에서 가능하다면 포인트 지정 선물하기 같은 것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치 주식 선물하기 같이요-
저도 자꾸 안부가 궁금하여 찾게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정기적으로 글을 찾게 되어요. 안타깝습니다. 북메니악님의 글이 제 마음이랑 같아서 여기에 얘기하게 되네요.
혹시 얼룩소에서 가능하다면 포인트 지정 선물하기 같은 것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치 주식 선물하기 같이요-
저도 자꾸 안부가 궁금하여 찾게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ㅜ
운영진에게 메일을 보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