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게 무슨 일 일까요 ?? 여름에 핀 자목련
2023/07/06
오늘은 햇빛은 있는데 구름속에 끈적끈적 한 물기를 입안에 가득 머금은 듯한 날씨입니다.
목련꽂 이라 함은.
목련꽂 이라 함은.
목련목 > 목련과 >
목련속학명Magnolia liliiflora Desr.
개화기5월, 4월
꽃색붉은색, 자주색꽃말자연애국내분포중부 이남(식재)해외분포일본, 중국중국 원산의 낙엽 작은키나무로 높이 3-4m이다. 잎은 도란형 또는 넓은 도란형으로 길이 8-18cm, 폭 4-10cm이다. 잎자루는 길이 10-15cm이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또는 같은 시기에 피며 진한 자주색이다. 꽃받침잎은 3장, 피침형으로 길이 3cm, 폭 1cm쯤이며, 아래쪽으로 젖혀진다. 꽃잎은 6장, 위를 향해 똑바로 서며, 길이 10cm, 폭 3-4cm, 안쪽에 흰빛이 돈다.
- 네이버 지식-
일년에 두번 꽃을 ...
일년에 두번 꽃을 ...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단단 님~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전라남도에 살고 있습니다.
철 이라는 표현이 잘못 되었네요.
봄철 여름철 할때 철 이였어요ㅎㅎ
표준어로 하면 계절 이라고 해야 맞겠어요.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똑순이 ㅎㅎ 자목련이 꼭 철까지 들 필요야 있겠습니까^^ 특별한 행운을 맛보신 똑순이님 축복합니다.
@단단 님~ 그러니까요.
철을 잃어버린 자목련 입니다ㅎㅎ
@똑순이 ㅎㅎ. 그러네요. 예전 사진이 아니라 요즘 사진이네요. 비도 계속 오고, 그늘진 꽃자리라 스산하다가 밝아지니 늦봄 정도 되나부다 이리 생각했을까요?
@단단 님~ 자목련 맞습니다.
봄에 정말 예쁘게 피어있었는데요.
기상이변 인지 또 피고 있습니다.
다시 이쁜 꽃을 보는 것은 좋은데요.
걱정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 보라색 꽃은 제가 알기로 "자목련"입니다.
@똑순이
@아들둘엄마 님~ 진짜 열일을 하고 있죠??
이 더운 여름에ㅎㅎㅎ
왜 이런 현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디 원예학과 나오신분 안 계신가요ㅎㅎㅎ
그래도 이쁘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적(笛跡) 님~ 저는 저 목련꽃을 수십년 보았어요.
그런데 그냥 목련이니 하면서 지나다녔나 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관심이 없다가 얼룩소 하면서 알게 된것이 많네요.
아주 좋은 약제 이군요ㅎㅎ
씨앗이 나올때 쯤 술 한번 담가볼까요.
감사합니다^^
@리아딘 님~ 신기하기도 하면서 걱정도 됩니다.
며칠 더 봐 볼께요^^
@반복 님~ 제일 좋아하는 꽃이 목련꽃 이시군요.
일년에 한번 이른 봄에 볼수 있는 꽃인데요.
어째서 이렇게 더운 여름에 또 피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더 관찰해 보겠습니다^^
어머나.. 기상이변 때문인가요?ㅜ
목련 나무 열매는 첨 봤어요.
신기하네요?!!^^
제 프로필도 목련입니다
목련은 부를 불러오더라고요~ 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입니다. ㅎㅎㅎ
@콩사탕나무 님~ 일 끝내고 운동하고 와서 씻고 나오니 이시간 입니다.
우리 애기들 이랑 콩사탕님 감기는 좀 어떤가요??
열매가 신기하게 생겼죠??
더 관찰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어머나...피었네요?? 정말 신기해요 ㅋㅋ 자색 목련 너무 이뿐데요?? 우와 정말 신기해요 ㅋㅋ 날씨가 도데체 어떻게 된건지 ㅋㅋ 하하하 봄이 다시 온것도 아니고 ㅋㅋ 목련화꽃이 이렇게 열일을 하다닠 ㅋㅋㅋ ㅓ무 신기하네요 ㅋㅋ 그래도 뭐 이쁘면 된거에요 ㅋㅋㅋ
목련을 두번이나 볼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검색해보니
한방에서 꽃은 잘 말려 꽃차로 마시며
목련차는 혈압과 두통 그리고 비염에 쓰여지고 있으며,
꽃은 약한 매운맛이 있고 한약명은 신이화라합니다.
열매씨앗은 소주에 넣고 약술로 만들어 먹으면 축농증에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두통과 비염에도 도움이 되고 겨울철에 콧물과
감기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왜 한번도 목련 열매는 본 적이 없었던 걸까요?
지난번 북매님 꽃차 얘기할 때 본 것 같기도 한데
목련 꽃을 두번이나 보다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적적(笛跡) 님~ 저는 저 목련꽃을 수십년 보았어요.
그런데 그냥 목련이니 하면서 지나다녔나 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관심이 없다가 얼룩소 하면서 알게 된것이 많네요.
아주 좋은 약제 이군요ㅎㅎ
씨앗이 나올때 쯤 술 한번 담가볼까요.
감사합니다^^
@리아딘 님~ 신기하기도 하면서 걱정도 됩니다.
며칠 더 봐 볼께요^^
@반복 님~ 제일 좋아하는 꽃이 목련꽃 이시군요.
일년에 한번 이른 봄에 볼수 있는 꽃인데요.
어째서 이렇게 더운 여름에 또 피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더 관찰해 보겠습니다^^
@똑순이 ㅎㅎ 자목련이 꼭 철까지 들 필요야 있겠습니까^^ 특별한 행운을 맛보신 똑순이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