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2/28
작아도 나름의 의미가 있는데 어른이라는 이유로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님은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고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눈을
갖고 있으니 존경스럽네요.
저도 나의 시선이 아닌 배움의 눈으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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