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일의 어떠한 것도 예측하여 100% 내맘대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상황에 맞게 대응하고 대처해나갈 뿐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수 많은 꿈과 직업을 희망하였지만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직업을 가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특히 겁이 많아서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더욱 무서워서 마음 속에 좋아하는 일은 있지만 쉽사리 도전하지는 못했습니다. 실패할 것이 너무 무서웠거든요.

하지만 성공한 많은 구루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실천력도 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시도해보고 실패하면 그 순간순간 대처해나가더라구요. 당시에 정말 힘들었던 결과들도 지나고보면 사소한 일들일 경우도 많으니까요.

최근에 유퀴즈 온더블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제훈 배우님이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