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6
저는 지금 직장에 9년째 다니고 있어요.. 입사후 한 3년정도는 일을 배우고 정신 ㅇ벗이 다니느라 퇴사 생각이 없었는데 4년차에 권태기가 처음 오기 시작했고... 아마도 코로나때부터는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고 퇴사뽐뿌가 너무 와서 .... 진심으로 다른일을 알아봤어요. 그런데 그게 저에게는 완전 기회였다고 할까요?? 회사를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사이드좝을 만들었어요. 그게 올해 초부터 시작했고 이제는 사이드 좝을 하느라 퇴사 욕구 오는 시간에 사이드좝을 해야 하는 지경이네요 ㅋㅋㅋ 
결론..우선 퇴사 욕구가 뿜뿜 일때는 다른것을 찾아보세요. 일이나 취미등 다른곳으로 눈을 돌릴 시간이 필요해요..그게 취미가 되고 돈을 버는 수단이 된다면 더더욱 좋구요. 최대한 회사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아니면 관둬야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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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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