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25
술이라는게 적당히 기분좋게 마시고 끝이면 좋은데 기분이 좋으면 더 마시게 되는??
아니 마시는 사람이 제어가 안되면 이미 중독이라고 해야겠네요...
생각보다 이렇게 알콜중독이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많아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마시지 말라고 해서 안마시면 중독자가 아니겠지요...
솔직히 이런 이야기는 꺼내기 쉬운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부모님이다 보니 더더욱 꺼내기 어려우셨을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술을 참 좋아하셨어요. 저는 그런 모습이 참 싫었구요..
지금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신 원인중에 큰 이유가 술이라는것을 
저도 알기에 ... 참 술이 밉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기쁘거나 슬플때 술 한두잔 씩은 하고 있더라구요 허허허
많이는 아니더라도 ... 유전인거 맞는가요??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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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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